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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ELLY

DATE
2014.11.11.

크리스마스처럼 그가 돌아왔다.

최근 솔로 5집 앨범(서태지와 아이들, 솔로 앨범, 총 9집)으로 5년 만에 대중들 곁으로 돌아온 남자, 90년대 혜성처럼 등장해 한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서태지가 돌아왔다.

문화 대통령의 탄생, 긴장해 다들(9집, 크리스말로윈 中)

서태지는 1992년 3월 이주노, 양현석과 함께 ‘서태지와 아이돌’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신선한 충격이었던 랩 음악 ‘난 알아요’, ‘환상 속의 그대’로 당시 음악프로그램 가요 TOP10에서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데뷔 첫 해에 음악으로 받을 수 있는 상들을 모두 거머쥐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1집 이후 ‘하여가’, ‘발해를 꿈꾸며’, ‘컴백홈’의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서태지 신드롬’을 일으켰다. 1995년 KBS ‘추적 60분’ 프로그램에서 ‘서태지 신드롬’을 주제로 방송을 할 정도였다. 당시 서태지가 단발머리에 비니 모자, 선글라스를 매치 시킨 스노보드복 패션이 유행했고, ‘컴백홈’이라는 그의 노래를 듣고 가출한 청소년이 귀가하는 일이 있을 정도로 사회에 미친 그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대로 있죠(9집, 소격동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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